2010년 11월 5일 금요일

온라인 인맥

어느덧 온라인 상의 인맥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왔다. 블로그와 트위터로 말을 섞은 것이 전부라 해도 괜히 내 친구같은 거다. 정작 길을 가다가 마주치는 상황이 와도 서로 전혀 알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면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의 괴리감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을까? 인맥이라는 것은 상호작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상호작용의 범위는 상대적이다. 이 상대적인 상호작용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러기에 온라인 상의 인맥은 서로 비중이 다르다.

인맥의 실체를 확인하려면 거래 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게 좋다. 그것을 통해 온라인 인맥이 얼마나 무너지기 쉬운 지를 알 수 있다. SNS를 통해 친구를 찾고 있는가? 인맥을 찾고 있는가?

inspired by http://news.mk.co.kr/v3/view.php?sc=30500007&cm=%EC%B9%BC%EB%9F%BC&year=2010&no=592463&relatedcod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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