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5일 금요일

공채가수

단기간에 관심을 받게 된 슈퍼스타K2는 빠른 발걸음을 하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있겠다. 허각이라는 슈퍼스타가 탄생했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이 사라지기 전에 정식으로 데뷔하고 활동을 해야 하는데, 트레이닝이 안된 상황에서 빠른 활동 진행은 그 나름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 관리의 기성가수와 재능의 아마추어 간의 간극이 극단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상황.

오디션을 빙자한 지상파의 공채가수의 미래는 어떨까? 정말로 조용필 급 가수가 1년에 2명씩 나올 수 있다면 이 땅의 음악판도가 바뀔 수 있을 듯. 하지만 정말로 살아남는 것은 어느정도의 운과 노력일 것이다.

inspired by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02/20101102020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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