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네이버의 편집 강화?

네이버가 편집을 강화하는 듯 보인다. 이미 과거부터 축적 컨텐츠에 대한 편집이 꽤 있었고 그 편집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핫이슈 대응 편집이 강화되고 있는 듯 하다.

일단 과거의 뉴스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는 매거진C가 있다. 주말을 읽는 즐거움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매주 업데이트되어 벌써 92주가 되었다. 시작된지 2년여가 지난 편집 코너인데 최근의 트렌드와 연관있는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뉴스들을 아우르는 스타일이 얇은 잡지를 읽는 느낌이다. 기존에 송고받은 뉴스들을 재활용하는 것이기에 큰 노력이 들어가지는 않지만 읽는 재미가 쏠쏠한 것이 편집력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뉴스에 카테고리 별로 '이슈'라는 섹션이 있다. 최근에 유행하는 이슈를 하나의 카테고리화 한 것인데 토픽을 찾아서 클러스터링 등을 거친 코너로 보여진다. 이 섹션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기술이 투입되기는 했겠지만 그 근간에는 편집이 투입되었을 것이다.

그 외에 100% 편집일 수 밖에 없는 코너가 화제의 키워드다. 가장 최근에 시작된 편집 컨텐츠로 보여지는데, 과거 엠파스에서 시작되어 네이트로 옮겨탄 왜 떴을까 와 거의 동일한 코너이다. 특정일에 화제가 된 키워드에 대한 요약과 함께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뉴스 페이지의 오른쪽 영역에 연예가 '말말말' 코너라든가, 웰컴 투 '아이돌 월드' 등의 미니 섹션들이 등장했는데 이렇듯 최근의 네이버의 편집 방향은 전반적으로 뉴스 쪽에서 시작되는 이슈성 내용에 대한 편집이 강화되었음을 볼 수 있다.

inspired by http://news.naver.com/main/magazinec/index.nhn?
inspired by http://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Main.nhn?mid=hot&sid1=106
inspired by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C3%C4%B9%D0%B5%B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