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소셜 커머스 사이트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데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한 구매 인원을 채우기 위해 커뮤니티에 해당 사이트를 올려서 입소문을 내는 활동에 대한 반발이 발생하고 있다. 댓글로 소셜커머스 사이트 홍보 아니냐? 광고의 냄새가 풍긴다 등의 의심과 가입해서 첫번째 글이 이 글이다 등의 가입정보 확인도 있다.
사용자가 몰리는 커뮤니티가 유지되기 위한 최소한의 자정의 움직임인데, 이 장벽을 넘는 소셜 커머스 사이트는 살아남을 확률이 크지만, 반대로 신규 사이트들은 이 장벽을 넘지 못해서 도태될 확률이 크다.
SNS가 많이 영역을 넓혔지만 그래도 여전히 게시판 형의 커뮤니티들의 힘이 더 큰 상황이라 아무 글이나 남기기 힘든 게 현실. 대체로 내 공간보다 공공의 공간이라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다. SNS가 돌파해야할 마지막 장벽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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