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뉴스 서비스는 언론사들과의 관계 때문에 은근히 버려진 듯한 느낌이지만 실상을 보면 뉴스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과거 신문을 디지털화한 디지털 라이브러리가 대표적이고, 이번에 추가된 신문게재기사 기능이 또 그렇다.
디지털 라이브러리 쪽은 이미 네이버 독점이라 타 업체들이 따라잡을 수 없는 상황이고, 이번 신문게재기사 쪽은 타 업체에서 따라잡기야 하겠지만 일반적 사용자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할 부분이기에 급하게 서두를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신문게재기사 확인이 들어간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경쟁력은 특정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한 메리트를 줄 수 있을 듯 하다. 이제는 실제 신문이 없더라도 네이버를 통해서 해당 신문의 기사 배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여러 신문들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의 행보를 보면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의 전문가 답변 등을 포함해서 뉴스까지... 최소한의 기준에 의해 검증된 데이터에 대해서 상당한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게 네이버가 선택한 현재 시점의 정답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inspired by http://news.naver.com/main/ombudsman/notice.nhn?mid=omb&docId=10000000000020598558
inspired by http://news.naver.com/main/list.nhn?mode=LPOD&mid=sec&sid1=001&sid2=139&oid=023&listTyp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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