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1일 수요일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움직임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는 언론사들과의 관계 때문에 은근히 버려진 듯한 느낌이지만 실상을 보면 뉴스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과거 신문을 디지털화한 디지털 라이브러리가 대표적이고, 이번에 추가된 신문게재기사 기능이 또 그렇다.

디지털 라이브러리 쪽은 이미 네이버 독점이라 타 업체들이 따라잡을 수 없는 상황이고, 이번 신문게재기사 쪽은 타 업체에서 따라잡기야 하겠지만 일반적 사용자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할 부분이기에 급하게 서두를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신문게재기사 확인이 들어간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경쟁력은 특정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한 메리트를 줄 수 있을 듯 하다. 이제는 실제 신문이 없더라도 네이버를 통해서 해당 신문의 기사 배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여러 신문들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의 행보를 보면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의 전문가 답변 등을 포함해서 뉴스까지... 최소한의 기준에 의해 검증된 데이터에 대해서 상당한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게 네이버가 선택한 현재 시점의 정답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inspired by http://news.naver.com/main/ombudsman/notice.nhn?mid=omb&docId=10000000000020598558
inspired by http://news.naver.com/main/list.nhn?mode=LPOD&mid=sec&sid1=001&sid2=139&oid=023&listTyp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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