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식당 메뉴판으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는 Good. 정지된 인쇄물의 한계를 휴대성이 강한 디바이스로 대체해서 입체적으로 어필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 맞다. 그리고 구현 자체도 어려울 것이 없다. 즉 현실성은 있다고 보여진다만 여기서의 장벽은 저런 마인드로 장사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일 듯.
식당 중 상당수는 생계형 자영업에 가깝다고 봐야하기에 저런 고급(?) 아이디어를 실행할 만한 자본과 추진력, 위험 감수가 장벽인 셈. 충분한 자본으로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식당으로 포지셔닝할 때는 가능. 안타깝지만 결국 차별화나 소통 같은 얘기는 먹고 살만할 때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한다.
inspired by http://buzzbean.tistory.com/3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