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텍스트, 트위터는 사람이라고 한 비유가 재미있다. 사실 둘 다 중심에는 사람이 있지만, 트위터가 워낙 덜 가공된 스타일의 내용들이 자주 많이 담기다 보니 블로그가 상대적으로 밀려버렸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블로그가 더 좋다. 트위터에서는 그 사람만의 개성을 음미할 정도의 내용들을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잠깐 잠깐의 감정들이 많아 필터링해서 봐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인스턴트 세상이니 인스턴트 스타일의 트위터가 부상하는 것 당연하겠다만, 나는 여전히 진득한 스타일이 좋다.
inspired by http://geodaran.com/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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