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의 미래는 검색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표현했는데, 난 이게 검색이 사라진다기 보다는 선택권을 미리 없애버리는 거라고 느껴진다. 과거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현재의 의도를 파악한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히스토리라고 해봐야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한 히스토리일 뿐, 다른 서비스 또는 다른 공간에서 발생한 히스토리를 가져오지 못할 것. 게다가 개인을 데이터로 보고 식별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개개인에 대한 분류가 진행되어야 하니 작은 위험일지라도 위험 요소가 발생한다는 것이 문제다.
inspired by http://news.donga.com/It/PC/3/0808/20100609/2898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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