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스톡옵션을 포기해서 15조원을 날렸다는 관점의 기사가 있다.
스티브 잡스가 자신이 CEO로 있는 애플의 미래 가치를 전혀 모르고 IT 버블이 꺼져서 자기 스톡옵션이 휴지조각일 때 직원들에게 스톱옵션을 나눠준 것이 바보같은 일이었다는 기사.
저건 바보같은 일이 아니라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대하는 상징적인 의미라고 봐야할 거 같은데, 저런 천박한관점으로 기사를 쓰고 있는 게 이 땅의 현실이다. 조크성의 기사도 아니고 매일경제에서 쓴 진지한 기사라는 게 참 어이없다는...
어디 평생 돈만 바라보고 살아봐라. 스티브 잡스가 가진 돈의 백만분의 1도 가지지 못할 것이다.
inspired by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view.html?cateid=1006&newsid=201005201507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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