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9일 목요일

포털들의 트위터 활용

국내 포털들인 네이버, 다음, 네이트가 트위터로 들어와 있다. 트위터가 각광받고 있다 보니 자사의 서비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입점을 하게 된 듯..

자신들이 포털이긴 하지만 찾아오는 사용자만 데리고 계속 움직일 수는 없는 법. 결국 사용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들어가는 개념인데, 이런 채널들이 많아지게 되면 채널 관리와 채널마다의 정체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일단 공식 채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순간 해당 채널에서 오픈되는 내용들은 모두 회사 차원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이런 채널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공식적인 권한을 어디까지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와 연계된다.

보면 이런 채널 관리는 네이버는 좀 빡빡하게 처리되고 있는 듯하고, 다음은 느슨한 경향이 있다. 뭐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서로 다른 팀에서 운영하는 채널들 간의 정보 전달의 수위를 조절하지 않는다면 분명 어디선가 사고가 터질거다. 물론 주의깊게 모니터링 또는 스토킹하는 쪽이 있을 때 얘기다. 다들 바쁘니 쉽게 사고가 터지지는 않을 수 있다.

inspired by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48845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