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링크를 따라 언론사 사이트에 방문하여 기사를 읽다보면 하단 부분에 없던 광고가 스리슬쩍 레이어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어서 짜증이 좀 났었다.
온라인을 통한 수익 모델이 광고 수익 외에는 뾰족한 게 없다는 건 알지만, 덕지덕지 붙어있는 배너와 컨텐츠나 기사를 가장한 링크 광고, 그리고 팝업창까지 방문자를 괴롭히는 광고들에 신물이 날 지경이다.
모니터는 점점 커지고 있으나, 모니터에 채워지는 컨텐츠의 양은 14인치 흑백 모니터에 뿌려지던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마치 100페이지 였던 잡지가 특대호라며 200페이지 짜리로 나오면서 가격을 인상했으나, 실제 잡지 안에 들어가는 내용은 동일하고 늘어난 100페이지에는 광고가 빼곡하게 실린 상태라고나 할까?
언론사 사이트들은 늘어난 트래픽을 활용하는 방법이 저런 것 밖에 없다니 참 불쌍하구나...
inspired by http://xlos.tistory.com/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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