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플래시를 거부(?)했다는 것에 대한 얘기가 많다. 무거워서.. 버그가 많아서.. 개발이 쉬워서.. 앱스토어에 악영향이 있으니까.. 플랫폼을 통제하기 위해서.. 기타 등등.. 별별 의견들이 많다.
다 맞는 얘기겠지만, 기본적으로 돈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듯 하다.
현재의 디스플레이 광고는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대부분 플래시로 제작되었다. 따라서 애플이 자신이 만들어낸(?) 생태계를 휘어잡기 위해서는 게임의 룰을 바꾸어야 한다. 플래시로 제작된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을 제한하고, 자신들이 만들(?) 광고 플랫폼으로 대체하여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 대한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
세상은 다 이런 거다. 입으로는 공유, 협업... 이런 거 아무리 외쳐도 손으로는 숫자를 따져가며 손익을 계산하는 거다.
inspired by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04/13/0303000000AKR20100413133100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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