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검색결과 화면을 개편하면서 살짝 테스트를 해본 듯하다. 검색결과 화면에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를 노출하지 않았는데 그 동안에 약 10% 가량의 쿼리 감소가 있었고 UV에 큰 변화가 없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1주일간 약 1억 건 정도의 쿼리 감소가 있었다고...)
이 현상에서 대략 짐작할 수 있는 것은 특별한 목적성을 가지는 사용자들은 만족시켰고, 목적성 이외의 사용자들로부터 획득하던 쿼리는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테스트의 이면에는 실시간 검색어 등을 통해서 발생하던 잉여 쿼리들이 검색광고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도 있을 듯하다. 목적성을 가지는 쿼리들은 검색광고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만, 잉여 쿼리들은 광고 매출과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기 때문이다.
inspired by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4_00003&id=201004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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