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4일 수요일

IE6을 퇴출시키는 방법

보안성 취약점과 비웹표준이라는 이유로 IE6 퇴출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IE6만큼 좋은 브라우저는 많지 않다. IE6은 빠르고 가볍다. IE7, IE8 등이 좋다고 하지만 사용자들이 보기에 IE6 실행부터 원하는 사이트 화면이 뜨기까지의 총시간을 측정했을 때 IE6만큼 잘 뽑아주는 브라우저가 없다. IE7 등이 좋아졌다고 해도 웹서핑을 하는데 필수 기능들이 아니다. 특히 무거움으로 따지면 IE7, IE8은 IE6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

IE6를 퇴출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IE6 보다 빠르고 가벼운 브라우저를 출시하면 된다. 사용자를 설득하려면 좀더 합당한 이유를 대고 설득해봐라.

inspired by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9368

댓글 3개:

  1. ...IE6보다 빠르고 가벼운 웹브라우저는 넘쳐나는데요??!?



    근자에 들어 경합을 벌이는 대표적인 웹브라우저들 중에서 IE 시리즈가 제일 느려요?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 루나스케이프는 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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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로 - 2010/03/30 10:14
    저는 파폭이나 크롬이 IE6보다 더 가벼운 줄 모르겠습니다.

    작업 관리자에서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면 200메가를 넘는데 가볍다고 얘기하신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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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nput - 2010/03/30 13:53
    ‘가볍다’라는 건 단순히 메모리를 덜 먹는다는 게 아니니까요.



    메모리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또한 기준의 하나이긴 하지만, 이를 제때에 돌려주는가? 메모리를 활용 효율은 어떠한가? 등등등 간단한 기본 기준 부문에서만 따져도 이미 IE 시리즈와 여타 브라우저들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습니다.



    애당초 IE 6가 메모리를 덜 먹는 건 그 당시엔 웹 자체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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