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간에 텍스트로 기록되는 순간.. 아무리 빨리 기록을 한다해도 이미 과거의 데이터가 된다. 모니터에 표시되는 무엇인가를 보고 읽는 것은 과거의 데이터를 보고 읽는 것이다. 대신 무엇인가를 보고 읽는 순간 머리 속에서
떼굴떼굴 굴러가는 생각. 바로 그게 실시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생각이 텍스트 등을 통해 표현되는 순간 그것은 또다시 과거의 데이터가 된다. 따라서 검색이라는 것은 개개인의 머리 속을 스캐닝하지 못하므로 실시간 검색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나마 실시간에
가까운 도구를 요즘은 트위터라고 하는 것 같다. 머리 속에서 굴러가는 생각을 걸러내지 않고 그냥 싸지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트위터를 검색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실시간에 가장 근접한 검색이 된다.
inspired by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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