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트위터 난리에 대한 어떤 시각

수년 전부터 있어 왔던 트위터가 2009년 말부터 갑자기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스마트폰 등의 이슈들과 물려서 폭발하고 있는 듯. 물론 폭발이라지만 일반적인 사람들하고 상관없는 그들만의 리그에 가깝긴 하다.

그런데 현재의 트위터 난리에 대해서 짧지만 공감되게 쓴 글을 보니 그렇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난다.
자신을 거대 무리 속의 일원이라는 착각에 심리적 만족을 얻고, 대상이 되지 않아도 대상이라고 착각하고, 남들도 내게 관심이 있다고 착각한다. 이것을 플라시보 소셜 네트워크 효과라는 기발한 표현으로 정의한다.

inspired by http://buzzan.thoth.kr/?vid=blog&document_srl=89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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