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9일 금요일

Foursquare와 Labortainment

언제부터인가 트위터에 'I'm at OOO' 이라는 트윗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항상 뭔가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Foursquare 라는 서비스였다. 어떤 블로그의 글에 나와있는 설명을 보면 모바일 LBS를 이용해서 자신이 현재 있는 장소를 노티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는 일종의 소셜네트워크 게임인 듯.

LBS 때문에 사용자는 식당 등의 대중적인 장소를 선점할 수 있고, 그 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듯 보인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 장소는 그만큼 관심도가 높은 장소라는 것을 얘기하며, 자신의 행동 패턴을 기록하고 향후 트랙킹할 수 있게 되며 이런 정보들은 쌓이면 수익으로 전환될 수 있는 소중한 컨텐츠가 된다.

댓글에 어떤 분이 Labortainment의 사례라고 표현을 했던데, LabortainmentGoogle Image Labeler처럼 자발적 정보 제공과 재미라는 것을 결합한 것. 특히 Google Image Labeler은 기발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영어권이 아니더라도, 로그인이 없더라도 참여자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구글은 참여자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얻는 정보들을 활용해서 이미지에 태그를 부여하고 이미지 검색 서비스에 반영했다.

inspired by http://estima.wordpress.com/2009/10/23/%eb%95%85%eb%94%b0%eb%a8%b9%ea%b8%b0-%eb%aa%a8%eb%b0%94%ec%9d%bcsns-four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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