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2.0은 전문가를 가장한 아마추어만 양성하며 전문가를 고사시킨다.
- 웹2.0에서는 전문가들이 노력을 기울였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자극적으로 재미있게 썼느냐가 중요하다.- 왜곡된 정보가 게이트키핑없이 올라와 순식간에 전파되어 진실된 정보 파악이 어렵다.- 불순한 의도를 갖고 쓴 글도 불편부당한 것처럼 위장될 수 있다.- 전통미디어들보다 더 자본의 힘에 좌지우지될 수 있다.
웹2.0에 대한 저 비판적 시선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분명 단점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는 특성들인 것. 웹2.0은 계속 앞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기존의 전통 미디어들은 뻣뻣하게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다는 것도 문제일 듯.
기본적으로 웹2.0과 전통 미디어를 가르는 가장 큰 핵심은 게이트키핑인 듯 하다. 속도냐 정확성이냐의 선택에서 웹2.0은 속도를 택했고, 전통 미디어는 정확성을 택했다. 따라서 정보소비자들은 자신이 접하는 매체의 특성에 따라서 스스로 해당 정보에 대한 특성을 고려해서 정보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아니면 떠먹여주는 거 받아먹으며 생각없이 살던가...
inspired by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219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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