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이 기사에서 사람들은 최신 소식을 더이상 구글에서 찾지 않는다고 하며, 뭔가를 보기 원하면 트위터에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것. 그러면 수많은 지인들 중 최소한 1명 이상은 최신 동영상을 구해 준다는 것.
어떤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과 트위터 중에서 뭐가 더 빠르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SNS를 이용하는 경우는 2가지 문제점이 있다. 뭔가를 물어보는 것이 누군가의 시간을 뺐는 행동이라는 것과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기 위해서 SNS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혼자 검색을 하고, 정보를 찾는 게 불합리해 보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과 함께 SNS에 쏟는 전체 시간과 비교하면 검색을 통해 정보는 찾는 시간은 정말 짧다고 봐야 한다.
나는 회의에 겨우 1분 늦게 들어간 것일지 몰라도, 회의실에서 기다리는 10명의 1분을 합하면 총 10분의 피해를 끼친 것이 된다.
개방과 공유라는 멋진 단어 속에는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노력이 숨어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inspired by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22257411&sid=011820&nid=102<ype=1
그것에 익숙해져버리는 사람들이 더 불쌍하지 않을까요?
답글삭제그 어느 곳에서든 평가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zzase - 2010/02/27 00:27
답글삭제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특정 서비스가 각광받다가 사그라들고, 그 자리는 다른 서비스가 차지하고.. 이런 일들이 계속 되어 왔죠.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세상은 바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