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에 맞춰서 한글인터넷 주소 활성화 필요성이라는 글까지 기고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키워드 광고와 포털의 검색에 대해 비판하는 이유가 그 금액들을 자신들의 매출로 끌어오고 싶어하는 마음이라는 걸 왜 모르겠나.
현재 대부분의 키워드는 포털의 검색창에 입력된다. 이 입력을 빼앗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의 시작페이지를 가져와야 하는데, 넷피아는 시작페이지를 가져오는 싸움을 하지 않고 ISP와의 계약이나 정책 등을 통해서 키워드를 가로채려고 한다. 원래 자신들에게 유리한 게임으로 바꾸는 것이 승리 노하우이긴 하다만, 사람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자신들을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라고 얘기하는 넷피아가 저러고 있으니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inspired by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7660
안녕하세요 넷피아 직원입니다. 웹서핑도중 넷피아에 대한 글이 있어 몇자 적고자합니다. 온라인마케팅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검색광고등등 최근에는 검색광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님께서 잘 알고 있겠지만 검색광고는 키워드 및 위치, 클릭율등에 따라 비용이 많이 지출됩니다. 블로거님께서는 검색광고가 모두 옳다고 봅니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도 장점도 있겠지만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도 온라인상의 하나의 광고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탈없이 읽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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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한글도메인이 2010년 중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한글도메인의 사용이 2007년부터 준비되온 것으로 알고 있다. 나에게도 설문조사서가 두 번이나 왔었기 때문에 대략적인 준비시작 시간을 알 수 있다. 한글도메인이 본격적으로 지원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선 예상되는 것은 넷피아의 몰락이다. 넷피아는 한글키워드를 20만[footnote]한때 약 20만원의 최소가격을 둔 뒤 접속자 수에 따라서 가격을 올리는 종량제 요금제를 사용했다. 기간은..
@넷피아 직원 - 2010/01/14 10:13
답글삭제일단 댓글 승인 및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써주신 댓글에 따르면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 '광고' 라고 인정하시는 거군요. 그렇다면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라고 표현하지 마시고 까놓고 '넷피아 한글인터넷광고' 라고 해주시는 게 수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혼동을 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각하게 고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