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효율적인 정보의 습득

정보가 많아지니 검색이라는 기법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이 생기게 되었을텐데.. 이제는 검색으로도 정보가 충분히 걸러지지 못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문제가 등장하게 된 듯..

유튜브에서 마이클잭슨을 검색하면 548,000개가 있다고 되고, 한 화면에서 9개씩 확인할 수 있기에 한 페이지의 20개를 보두 보려면 스크롤과 페이지 이동 등이 필요하며, 548,000개를 모두 보려면 82,200번의 스크롤과 27,400번의 마우스 클릭이 필요한데, 그것도 실제 내용을 모두 확인하는 게 아닌 스틸화면만 확인할 뿐이라고.. 또한 진짜로 548,000개를 모두 제공해주는 게 아니라 뒷부분은 그냥 버려버린다고...

inspired by http://rhio.tistory.com/327

검색 서비스 기획자라...

과거에는 기획이라는 말로 다 포괄시켜버렸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웹 기획, 컨텐츠 기획, 서비스 기획, 사업 기획 등등 조금씩 더 세밀하게 나뉘었다. 그리고 이제는 거의 최종 단계까지 내려오고 있다. 저런 검색 서비스 기획이 그 예다.

찾는 회사도 거의 없고, 경험이 있는 사람도 없는 저런 분야에서 학벌 같은 족보까지 따지고 들어가면 결국 고인 물이 될 것이다.

inspired by http://searching.egloos.com/2127394

IT를 결합하는 BTL

온라인 광고는 BTL 영역으로 분류되는데, 검색광고가 워낙 커지다 보니 신문, TV 등의 광고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 다만 광고의 목적성이 좀 다르기에 서로의 영역을 적절하게 지키고 있다.

디스트릭트라는 업체에서는 옥외광고 쪽에 IT를 결합시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미적인 부분에도 꽤 신경을 쓰는 듯.

이름이 꽤나 익숙한 업체인데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난다..

inspired by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22802011031686001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넷피아의 생명력

넷피아가 KT와 한동안 재계약 협상이 깨졌다가 이번에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한다. KT가 붙으니 단번에 2천5백만명에게 도달해 버린다.

재계약에 맞춰서 한글인터넷 주소 활성화 필요성이라는 글까지 기고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키워드 광고와 포털의 검색에 대해 비판하는 이유가 그 금액들을 자신들의 매출로 끌어오고 싶어하는 마음이라는 걸 왜 모르겠나.

현재 대부분의 키워드는 포털의 검색창에 입력된다. 이 입력을 빼앗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의 시작페이지를 가져와야 하는데, 넷피아는 시작페이지를 가져오는 싸움을 하지 않고 ISP와의 계약이나 정책 등을 통해서 키워드를 가로채려고 한다. 원래 자신들에게 유리한 게임으로 바꾸는 것이 승리 노하우이긴 하다만, 사람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자신들을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라고 얘기하는 넷피아가 저러고 있으니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inspired by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7660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제기랄같은 이야기 ㅈㄱㄹ

마이크로블로그처럼 짧게 제기랄같은 이야기를 쓰는 사이트. 작위적인 느낌이 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거부감도 들지만 그냥 슬쩍 보고 즐기는 정도로는 그냥저냥.

inspired by http://www.jgiral.com/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꼬꼬마 검색유저들을 위한 구글 사용 설명 서비스?

영어로는 'let me Google that for you', 한글로는 '내가 널 위해 Google 해주마!'라는 간단한 서비스.

100마디 설명보다 한번 보는 게 더 명확하고, 꼬꼬마들의 특성 상 용어 자체 (주소창, 버튼 등등)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식으로 과정을 보여주는 게 편하다.

그냥 메신저로 URL을 보내주면서 '이런 식으로 구글에서 아이폰을 검색해서 OO를 클릭하면 될꺼야.'하면 끝. 주소를 짧게 줄여주는 옵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주소 줄여주는 건 오히려 찜찜해서 싫다.

간단한 텍스트 공유 서비스

http://justpaste.it/ 라는 서비스는 간단한 에디터를 지원하는 텍스트 공유 서비스로 텍스트를 입력한 후 퍼블리싱을 하면 자동으로 고유한 URL을 제공해 준다. HTML도 가능. 회원가입이 필요없기에 메신저 등을 통해 전달이 어려운 긴 글을 공유 가능.

비슷한 서비스로 http://cl1p.net/ 가 있는데, 역시 회원가입 없이 원하는 URL을 만들고 텍스트 입력 후 저장하면 끝. 옵션을 통해서 비밀번호 설정 등이 가능하다. 템퍼러리한 정보를 공유할 때 괜찮은 서비스.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2009년 CF 영상 광고 수량

2009년 TV CF 어워드 설문 조사에 참여하다보니 국내 TV CF 수량에 대한 데이터가 있었다.

- 2009년에 방송된 CF수 2,135개

정보통신 215, 전기/전자 126, 자동차 79, 음료/주류 143, 제과/식품 216, 라이프스타일 218, 제약/의료 56, 금융/보험 194, 건설 82 편, 공공/기업PR 226, 서비스/교육/유통 209

건설이 생각보다 많은데.. 아무래도 브랜드 자체가 중요하면서도 단가가 높은 상품(?)이라서 그런 듯. 정보통신이 많은 건 휴대폰 쪽 때문일테고, 금융보험이야 원래 돈 돌아가는 동네이니 그럴 것.

TV CF는 제작비와 광고비가 동시에 들어가는 홍보 수단이다. 제작비에는 모델에 따라 기본 단가가 크게 차이나기도 하고, 광고비 역시 얼마나 틀어대느냐에 따라 비용도 올라간다. 그래도 TV CF만큼 임팩트가 강하고 도달률이 좋은 광고는 많지 않다.

inspired by http://www.tvcf.co.kr/tvcf0411A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