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91111_0003686234
온라인 서비스 중 커뮤니티가 전체 이용량 (PV 기준) 16.7%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이용 패턴을 예측해 볼 때, 초기 인터넷 경험을 시작할 때는 포털을 기준으로 회원가입을 경험하고, 검색과 메일 등에 친숙하게 바뀌는 듯하다. 그리고 검색 결과를 통해서 포털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고, 접해본 여러 서비스들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용한 도움을 주었던 서비스에 몰입. 그 서비스에는 대부분 어느정도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기에 한발 한발 커뮤니티의 세계로 접근한다. 그리고 이후 포털에 대한 사용 패턴과 자신에게 소속감을 주는 커뮤니티에 대한 사용 패턴이 구분되면서 커뮤니티 쪽에 정착하는 경향이 있을 듯.
결국 인터넷 사용의 종착지는 커뮤니티가 되는 것일 듯. 아무런 관계없이 자기 혼자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건 온라인 상의 고립된 섬과 다를 바 없다. 다양한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면서 아무런 교류를 하지 않는다는 건 인간의 속성과 대립되는 성향이기에 불가능에 가깝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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