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Google Wave의 진짜 의미

from http://sbroh.wordpress.com/2009/10/27/googlewave/

구글 웨이브를 직접 사용해 보지 못했으니 이런 글들을 보며 짐작할 수 밖에 없다. 이메일을 대체하느니 뭐니 설레발을 좀 치는 글도 있었지만, 결론은 대충 다양한 컨텐츠들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여러 사람들이 다룰 수 있는 협업용 도구라는 것으로 정착되는 듯하다.

써보지 못한 상황에서 평가를 하기는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완전 투명한 협업도 좋지만 가끔은 투명하지 않은 협업도 필요하다는 것이 걸린다. 히스토리 트랙킹으로 인해서 협업에 대한 거부감이 발생한다면 그것도 하나의 문제.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자기의 의도만 고집한다면 더이상 협업이라 할 수 없을 것. 결국 적당한 옵션 제공과 사용자들의 현명한 사용 행태가 결합되어야 효율적인 협업 툴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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